048 아리타 도자기 이벤트를 통해 이어진 인간 국보 이노우에 만지 씨와의 인연

2019.9.18 Wed.

개업 때부터 호텔 안을 물들이는 아트에도 집착하고 열정을 쏟아 온 Keio Plaza Hotel. Main Tower2F의 레스토랑 코르도르를 걷고 있으면, 가이세키 < Soujuan > 앞에 아름다운 백자의 글꼴이 보입니다. 이 글꼴은 아리타산 도자기의 원점인 ‘백자’의 제일인자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도 ‘궁극의 흰색’의 조형미를 계속 추구하고 있는 인간국보 이노우에 만지씨의 작품. 이노우에씨와 호텔과의 인연은 깊고, 1981년부터 계속되는 인기의 야키모노 이벤트 “아리타·이마리 야키모노 여름 축제”에의 작가로서의 참가를 계기로, 1991년에는 Keio Plaza Hotel 20주년 기념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보내 주시고, 아리타산 도자기 창업 400년 기념인 2016년에는 특별 전시나 강연회, 오찬회 등에도 등장해 주시는 등, 오랜 세월에 걸쳐 Keio Plaza Hotel에 따뜻한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이노우에씨의 백자의 글꼴은 < Soujuan > 외에 South Tower2F의 코리안 다이닝 <오곡정>에도 1점, 장식되어 있습니다. 또, < Soujuan >이나 <오곡정>에서는, 식사시에 이노우에 만지씨의 그릇을 만나는 일도. 그 단정하고 늠름한 풍격이 있으면서 온기를 느끼는 작풍은 고객에게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가까이를 만나는 예술의 감동. 이노우에 만지 씨 특유의 「용과 아름다움」의 매력 넘치는 일품에 꼭 만져보세요.

※코리안 다이닝<5곡정>은 2022년 4월 31일을 갖고 영업을 종료했습니다.